사과하는 효사랑요양병원 이사장
【장성=뉴시스】배동민 기자 = 28일 오전 0시27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효사랑 요양병원 별관 3층 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50~90대 치매 노인 환자 등 2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사문 효사랑 요양병원 이사장이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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