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샤를리' 테러 용의자 인질극, 마을 봉쇄작전.
【파리(프랑스)=뉴시스】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기자 및 경찰 등 12명을 살해한 테러 용의자들이 수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이다 결국 대테러요원들에게 진압됐다. 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동부 쪽, 약 40여Km 거리에 있는 다마르탱-엉-고엘(Dammartin-en-Goele)의 한 인쇄공장에서 GIGN 등 대태러 요원들이 사이드 쿠아시(34)와 셰리프 쿠아시(32)형제를 진압 한 뒤 현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진압 작전이 시작되자 마자 5분여 동안 총성이 끊이지 않았으며, 5회 정도의 강한 폭음 소리가 마을을 크게 울렸다. 테러 용의자였던 두 쿠아시 형제는 총을 쏘면서 공장 밖으로 나오다 진압요원들에 의해 사살됐으며 붙잡혔던 인질 1명은 무사히 풀려났다. 2015.01.10. (사진=프리랜서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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