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배우들 MAT 뮤지컬갈라쇼 ‘HOPE’…최유진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의 한인 뮤지컬 극단 MAT가 10일과 11일 성황리에 갈라쇼 공연을 마쳤다. 이날 공연은 최유진과 박지은 김소향 이은정 윤미나 강현주 박영진 김동주 최훈민 등 극단의 간판 배우들이 총출동, ‘몬테크리스토’와 ‘캬바레’ ‘페임’ 등 브로드웨이의 유명한 뮤지컬곡 등 총 13곡을 선보였다. 2015.01.12. <사진=교회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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