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특별전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유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과 체코 간 외교관계 수립 25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전시회는 체코가 자랑하는 보헤미아 유리를 중심으로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340여 점의 전시품이 오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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