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도 흐뭇" 뉴욕서 '사랑의 떡국'…브롱스 공립학교 태권도반 학생들에게 전달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민족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뉴욕 뉴저지의 학생들과 다민족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교회일보(대표 우병만목사)가 주최하고 퀸즈희망나눔재단(사무총장 김진철)이 주관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잔치'는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7차례에 걸쳐 총 5000인분의 즉석떡국이 제공된다. 13일 브롱스의 BLI 공립학교에서는 태권도를 배우는 학생들 100여명과 교직원들이 200인분의 즉석 떡국을 시식했다. ‘코리아태권도’ 레지나 임 대표(왼쪽)가 떡국의 의미를 소개했고 태권도 수업에서는 학생 대표 3명이 줄리 나리마 교장(가운데)과 송재헌 코리아태권도 관장, 김진철 사무총장(오른쪽)에게 세배를 하며 어른을 공경하는 한국 문화 체험도 했다. 2015.02.14. <사진=교회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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