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서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종묘제례악 오픈리허설에서 단원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왕조의 역대 제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인 종묘에서 그들을 기리는 제사를 뜻하며, 오는 9월18일부터 19일까지 한-불수교 130주년 ‘2015-2016한-불 상호교류의 해’ 개막작으로 프랑스 국립샤이오극장에서 공연한다.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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