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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 10대 성병 감지하면 색 변하는 콘돔 개발

등록 2015.06.25 19:14:33수정 2016.12.30 0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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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국 10대들이 성병을 감지하면 색깔이 변하는 콘돔의 개념설계로 제시한 콘돔 사진. 영국 10대들이 '색깔'로 성병 감염 여부를 알려주는 콘돔을 발명했다고 CNN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런던 동부에 있는 아이작 뉴턴 아카데미에 다니는 아즈 나와즈(13), 다아냘 알리(14), 무, 시라그 슈아흐(14)가 성병 박테리아를 감지하면 색깔이 변하는 콘돔 ‘에스 티 아이(S.T.EYE)’를 개발해 청소년 과학 경시대회 ‘틴테크’에서 보건혁신 부문 1등을 차지했다. (사진출처: CNN 인터넷판)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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