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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담,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등록 2015.07.29 14:53:10수정 2016.12.30 1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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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남수 인턴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오전의 국악콘서트 - 다담'에서 김종덕(오른쪽 좌석) 문화체육부 장관과 이효재(왼쪽 네 번째) 문화디자이너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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