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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학 강의실서 포르노 본 학생

등록 2015.08.15 04:00:00수정 2016.12.30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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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강의실에서 노트북으로 포르노를 보던 학생이 이어폰 플러그를 제대로 꽂지 않아 신음 소리가 울리면서 망신을 당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황한 학생이 급하게 강의실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출처: 데일리 메일)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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