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피살 네팔 경관의 화장식
【카트만두=AP/뉴시스】25일 많은 네팔 사람들이 수도의 파수파티나스 사원에서 진행된 시위대 피살 경찰관의 화장을 지켜보고 있다. 이틀 전 수도에서 400㎞떨어진 최서단 지역에서 자치주 헌법 보장을 요구하며 토착 종족들이 경찰서를 습격해 창과 칼로 경관 8명을 살해했다. 네팔은 왕정 붕괴 후 제헌의회 구성 7년이 지나도록 지역간 연방화 갈등으로 헌법 제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201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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