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호텔 쉐프 손맛 확인하세요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메가마트 동래점은 유명 호텔 출신 요리사가 개발한 일품요리와 유명 먹거리 브랜드를 맛볼 수 있는 '신선도원 델리' 매장을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동래점에서 요리사와 직원 등이 매장에서 내놓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1160㎡ 규모인 이 매장에서는 호텔 출신 요리사들이 개발한 인도 커리와 난, 영양밥, 궁중식 잣즙냉채 등 일품 요리와 함께 고급 디저트와 샐러드, 바비박스·창화당·코코로벤또·빚은 등 유명 먹거리 브랜드 등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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