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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장애인 기념우표 발행식에 참가한 유순택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

등록 2015.09.28 17:56:22수정 2016.12.30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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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신화/뉴시스】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부인 유순택 여사(왼쪽), 중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장애인 기념우표 첫 발행식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제막 순서를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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