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되는 십계명 비석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미 오클라호마주 주의사당 앞에서 6일 인부들이 십계명 비석을 들어올리고 있다. 주 최고법원은 6월에 이 전시물이 "종교의 어떤 분파, 교회, 종파 및 조직"을 지지하기 위해 공공 재산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 헌법을 어겼다고 판시했다. 이 비석은 보수파의 민간 싱크탱크에 보관된다. 201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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