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급커브길 대형차량 불법주로 일어난 참사
등록 2015.11.10 18:04:31수정 2016.12.30 10:43:15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10일 오후 5시 10분께 한 카렌스 승용차가 경남 밀양시 미리벌중앙로 삼문 휴먼시아 옆 왕복 4차선 도로 급 커브길의 중앙분리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안전봉 15여 개를 파손했으며, 현재 운전자는 사고처리도 없이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로는 45도 이상의 급 커브길로 양쪽 1차선 대형차량의 불법주차로 대형사고의 위험이 항상 뒤따르고 있는 도로로 관계당국의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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