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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남가주샬롬교회 연말음악회

등록 2015.12.15 15:38:53수정 2016.12.30 10: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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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남가주샬롬교회(담임 김준식 목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본당에서 연말음악회를 열었다.

 홍형빈 집사 사회로 김준식 목사의 “성령 충만의 결과” (에베소 5장 18-21) 말과 제갈소망 지휘자의 지휘로 1부에서 서곡 "Carllon de Westminster"를 이희연의 오르간 연주로 시작되어 연합 성가단 100여명이 “영광을 하나님께”를 합창해 교회당을 메운 청중들을 감동 시켰다.

 합창단은 지휘 제갈소망, 피아노 남호경, 오르간 이희현, 독창에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에 이규영, 합창에는 소프라노 43명, 엘토19명, 테너 14명, 베이스 16명 등으로 이뤄졌으며 3개월간을 다듬고 노력한 그 화음이 이날 실력을 발휘해 연말 음악회를 빛냈다. 2015.12.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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