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역대급 '핫' 크리스마스…반팔차림 산타 택시기사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겨울이 실종된 뉴욕에서 크리스마스가 섭씨 20도가 넘는 '땀흘리는 크리스마스'가 될 전망이다. 미국립기상대는 뉴욕 등 미동부 해안지역이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크리스마스 주간 화씨 70도(섭씨 21.1도) 이상의 초여름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24일엔 72도(약 22.2도)까지 치솟고 크리스마스 당일도 66도(섭씨 18.8도)를 유지하는 등 12월 한달간 단 한번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초유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반팔차림의 산타분장을 하고 영업하는 워싱턴 DC의 택시기사. 2015.12.22. <사진=Newsro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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