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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덥다 더워"수영복 팬티만 입은 뉴욕의 기타맨

등록 2015.12.25 17:54:25수정 2016.12.30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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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신화/뉴시스】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24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타임스 스퀘어에서 수영복 팬티와 카우보이 모자만 쓴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날 뉴욕의 기온은 22도를 기록했다.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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