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사우디 외교관계 단절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우디 내 소수 시아파 인사들을 반정부 시위 주도 혐의로 처형한 것에 격분한 이란 시위대가 주 이란 사우디대사관을 공격한 사건에 대해 사우디 정부가 이란과의 단교를 선언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란 이슬람공화국 대사관에 걸린 이란 국기.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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