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각의 5-60년대 서울, '한영수 "서울 모던타임즈" 사진전'
【서울=뉴시스】자신만의 시각으로 50~60년대 서울의 옛모습을 담은 '한영수 "서울 모던타임즈" 사진전'이 서울 종로구 북촌로 트렁크갤러리(www.trunkgallery.com, 02-3210-1233)에서 19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그가 살고 있었던 곳은 전쟁 직후의 서울이었고 그가 사진으로 남긴 것은 분명 50~60년대의 서울이다. 이때의 서울을 수많은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다. 누군가는 직접 겪었으며, 그리고 그 이후의 세대 들도 간접 경험을 통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전후 서울의 모습.
국내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인 ‘신선회’의 창립 멤 버로 활동했던 한영수. 그의 사진에 찍혀있는 것은 우리가 기억하거나 알고 있는 서울이 아니다. 60년 전의 사진이라고 하기엔 당혹스러운, 너무도 현대적인 도시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6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들이 이 사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그 시절을 직접 겪었던 사람들조차도 알지 못했던, 아무도 볼 수 없었던 한영수 만의 도시이다." 며 한영수문화재단 한선정 대표는 밝혔다. '한영수 "서울 모던타임즈" 사진전'은 2월 29일 까지. 2016.01.06. (사진=한영수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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