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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첫 상대 바라보는 북한 김광민 감독

등록 2016.02.28 14:10:06수정 2016.12.30 1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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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일본)=뉴시스】최진석 기자 = 28일(현지시각) 오후 일본 오사카 아고라 리젠시 사가이 호텔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축구 예선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광민(왼쪽) 북한 감독이 윤덕여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여자 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29일 북한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본선 티켓 2장이 걸린 올림픽 예선을 일본(3월2일), 호주(3월4일), 중국(3월7일), 베트남(3월9일)과 치룬다.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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