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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강 부원장 '금융제재에 민감한 북'

등록 2016.02.29 15:40:34수정 2016.12.30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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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립외교원 공개 학술 세미나 "박근혜 정부 외교, 3년을 평가한다: UN 대북제재 이후 한국 외교 방향의 모색"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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