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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설빙, 일본 마스터프랜차이즈 MOU 체결

등록 2016.03.17 16:29:04수정 2016.12.30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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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설빙 본사에서 설빙 정선희 대표와 일본 스즈키이치로 대표가 일본 마스터프랜차이즈 MOU 체결식을 하고 있다.

 협약에는 올해 5월 하라주쿠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약 100여개 매장을 확대 운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16.03.17. (사진=설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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