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순찰차 위에 둥지 튼 비둘기

등록 2016.04.30 08:00:00수정 2016.12.30 10:55: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미국 오하이오주 경찰이 순찰차 위에 둥지를 튼 비둘기가 무사히 새끼를 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오하이오주 파마 경찰은 29일(현지시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순찰차 위에 둥지를 툰 산비둘기를 위해 차량을 당분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 파마 경찰 페이스북> 2016.4.29.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