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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동절 행사서 연설하는 마린 르펜

등록 2016.05.02 12:46:40수정 2016.12.30 1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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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당수가 1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노동절을 맞아 연설하고 있다. 연단 뒤의 여성 얼굴은 국민전선이 수호성인으로 삼고 있는 프랑스 국민영웅 잔다르크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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