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도시와 도서관 문화, '도시를 읽다 展'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도시를 읽다 展'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도시를 읽다(DIS STADT LESEN)'라는 괴테 인스티투트의 프로젝트와 파비오 바릴라리가 그린 독일 주요 도시, 도서관 건축물 스케치 등을 통해 도시와 도서관 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2016.08.0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