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국사 해체 수리 필요"…문화유산 24건 중 'E등급' 3건
경주 불국사 대웅전이 해체 수리가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나왔다.
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중점관리 대상 문화유산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했다.
연구원은 국보, 보물 등 주요 문화유산 중 매년 중점 관리대상을 20~30건 정해 '양호(A)', '경미 보수(B)', '주의 관찰(C)', '정밀 진단(D)', '보수(E)', '긴급 조치(F)'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
연구원은 지난해 문화유산 24건(국보 13건, 보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