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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독도는 일본땅" 증빙 자료 340점 공개

등록 2017.05.12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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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일본 내각관방 영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과 시마네(島根)현, 시마네현 오키노시마(隱岐の島)정이 공동 제작해 배포한 독도 도발 포스터. (사진출처: 시마네현 총무부 다케시마 대책실) 2017.02.09.

【서울=뉴시스】일본 내각관방 영토·주권대책기획조정실과 시마네(島根)현, 시마네현 오키노시마(隱岐の島)정이 공동 제작해 배포한 독도 도발 포스터. (사진출처: 시마네현 총무부 다케시마 대책실) 2017.02.09.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교과서와 외교청서 등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기재하며 영토 침탈 야욕을 드러내온 일본의 독도 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12일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주장하는 새로운 자료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영유권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자료 약 340점이 포함됐다. 독도 뿐 아니라 중일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영유권을 주장하는 자료 약 330점도 포함됐다.

 마쓰모토 준(松本純)영토문제 담당상은 기자회견에서 "(이 자료는) 일본의 주장을 재차 입증하는 것이다"면서 "객관적인 증거를 국내외에 정중히 발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도 관련 자료에는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결 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포함시키지 말 것을 요청한 한국의 주장을 부정한 미국 정부 고위 관료의 서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 자료 중 일부를 내각관방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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