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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빈 "이번 주 DACA 합의 어려워"…9일 단기예산 효력 '끝'

등록 2018.02.05 1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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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제도 폐지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2017.9.6.

【서울=뉴시스】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제도 폐지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2017.9.6.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딕 더빈 민주당 상원의원은 4일(현지시간)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과 관련한 공화당과의 협상이 이번 주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주 안에 공화당과 민주당, 그리고 백악관이 DACA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단기 예산안 효력이 만료되는 9일 이후에는 또 다시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이 있다.

 더빈 상원의원은 이날 CNN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초당적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매일 전화통화를 하고 개인적으로 만나기도 하지만, DACA 합의에 (이번 주 도달하는 일은)거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폐쇄(가능성)는 (아직)보이지 않지만, (미치)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이 마침내 수십 만 명의 미국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를 가져와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가 (앞서)셧다운을 했을 때 찾고 있던 게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그 목표를 달성했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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