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로존 추가부양조치 및 美경제지표 악화로 하락
獨 0.52% 英 0.74% 佛 0.70% ↓
독일과 영국, 프랑스의 증시 모두 0.52∼0.74%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9.95포인트(0.52%) 떨어진 1민1457.84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또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7104.31로 장을 마감해 전날 종가 대비 0.74%, 53.24 포인트 하락했다. 영국 파운드화는 이날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하락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전날보다 36.70포인트(0.70%) 낮은 5231.22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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