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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美금리인하 관측에 다우 0.82%↑마감

등록 2019.06.06 0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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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욕/뉴시스】김혜경 기자 =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07.39포인트(0.82%) 오른 2만5539.57에 거래를 마쳤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일며 폭넓은 종목에서 매수세가 일며 주가가 상승했다. 미국과멕시코 간 무역마찰 우려가 다소 누그러진 것도 시세를 뒷받침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2.88포인트(0.82%) 오른 2826.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48.36포인트(0.64%) 상승한 7575.4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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