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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자핸드볼, 신종 코로나 사태로 도쿄올림픽 예선전 불참

등록 2020.02.11 18: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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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불참…태국과 카자흐스탄 대신 참여

中 여자핸드볼, 신종 코로나 사태로 도쿄올림픽 예선전 불참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사태로 내달 헝가리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아시아예선전에 불참하기로 했다.

11일 중국 신랑 스포츠채널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핸드볼협회는 여자 대표팀이 3월 20~22일 헝가리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 아시아예선전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북한 대표팀도 이 예선전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태국과 카자흐스탄이 중국과 북한을 대신해 예선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 대표팀이 신종 코로나 확산사태의 영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받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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