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고용주들은 7월에 코로나 19 재확산에도 경제 재개방에 나서 전달보다 180만 개의 일자리를 늘렸다고 7일 미 노동부가 고용보고서에서 말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이 6월의 11.1%에서 10.2%로 0,9% 포인트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