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항공청, 우크라· 벨라루스· 러 일부 "비행금지구역"
미 연방항공청(FAA), 24일 동유럽 비행금지지역 발표
미 항공사와 파일럿에 비행금지 통보
러 우크라 진격 24시간 이내에 결정해
![[마리우폴=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마리우폴 외곽의 우크라이나군 레이더 등 군사시설이 러시아의 포격으로 손상돼 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러시아군이 서쪽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우크라이나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2022.02.24.](https://img1.newsis.com/2022/02/24/NISI20220224_0018525139_web.jpg?rnd=20220224193608)
[마리우폴=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마리우폴 외곽의 우크라이나군 레이더 등 군사시설이 러시아의 포격으로 손상돼 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러시아군이 서쪽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우크라이나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2022.02.24.
FAA는 성명을 발표, 미국의 항공사들과 미국 국적 조종사들이 운항을 할 수 없는 지역에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지역과 러시아 일부를 포함시키는 " 안전 운항을 위한 항공 정보 " (NOTAMs) 를 발령했다고 미국 매체들은 전했다.
이 성명서는 " 확대된 비행금지 구역에는 동유럽의 우크라이나 전국, 벨라루스 전국, 러시아 서부 일대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NOTAM는 비행구역에 관한 항공업계의 필수정보를 담고 있지만 (항공청 발표와) 다른 경로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발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대해 " 특수 군사작전" 을 개시한 지 24시간이 못되어 이뤄졌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국적으로 러시아의 군사공격의 타깃이 된 곳에서 공격이 시작되었다며, 러시아 정부와의 모든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