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츠 獨총리, 우크라이나 위기 중 이스라엘 방문
1일 밤 도착..사흘 일정 하루로 줄여 정상회담
베네트총리 회견 뒤 국회의장도 만나
![[모스크바=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러시아군 일부가 철수했다는 소식은 좋은 신호"라며 "더 많은 소식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2.02.16.](https://img1.newsis.com/2022/02/16/NISI20220216_0018481324_web.jpg?rnd=20220216085503)
[모스크바=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러시아군 일부가 철수했다는 소식은 좋은 신호"라며 "더 많은 소식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2.02.16.
숄츠 총리는 원래 사흘간으로 계획되었던 이 방문을 우크라이나 위기 때문에 하루로 줄여, 2일 아침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와 만난다.
두 정상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의 공식 홀로코스트 기념관 야드 바솀을 함께 참배한 뒤에 비공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베네트총리실이 발표했다.
이스라엘 국회 크네세트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숄츠 독일 총리는 이 날 미키 레비 국회의장도 만날 예정이다.
숄츠 총리는 1일 도착후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과의 흔들림 없는 우정은 내 마음 깊이 언제나 간직하고 있다"면서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 비록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리를 계속 바쁘게 만들겠지만.."이란 단서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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