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숄츠 獨총리, 우크라이나 위기 중 이스라엘 방문

등록 2022.03.02 09:13: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일 밤 도착..사흘 일정 하루로 줄여 정상회담

베네트총리 회견 뒤 국회의장도 만나

[모스크바=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러시아군 일부가 철수했다는 소식은 좋은 신호"라며 "더 많은 소식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2.02.16.

[모스크바=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하고 있다. 숄츠 총리는 "러시아군 일부가 철수했다는 소식은 좋은 신호"라며 "더 많은 소식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2.02.16.

[예루살렘( 이스라엘)=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일 밤(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 시외에 있는 벤구리온 공항에 착륙했다고 Y네트 히브리어 뉴스 사이트가 보도했다.

숄츠 총리는 원래 사흘간으로 계획되었던 이 방문을  우크라이나 위기 때문에 하루로 줄여,  2일 아침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와 만난다. 

두 정상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의 공식 홀로코스트 기념관 야드 바솀을 함께 참배한 뒤에 비공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베네트총리실이 발표했다.

이스라엘 국회 크네세트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숄츠 독일 총리는 이 날  미키 레비 국회의장도 만날 예정이다.

숄츠 총리는 1일 도착후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과의 흔들림 없는 우정은 내 마음 깊이 언제나 간직하고 있다"면서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 비록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리를 계속 바쁘게 만들겠지만.."이란 단서를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