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8월 5일 전당대회 열고 당 대표 뽑는다
등록 2018.06.20 21:39:41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조배숙 대표 등 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수, 김종회, 유성엽, 천정배, 박주현, 장정숙 의원, 조배숙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황주홍 의원, 배준현 최고위원, 정인화, 정동영, 윤영일, 최경환 의원. 2018.06.20. [email protected]
평화당은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논의한 결과 8월 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정인화 사무총장이 맡는다.
같은달 10일까지 당원을 모집한 후 해당 당원들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한다. 아울러 11~12일까지 당 대표 후보 등록을 받는다.
당 대표 선거는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며 ARS나 케이보팅(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 방식을 검토 중이나 케이보팅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구당 중 200명 미만의 당원이 있는 경우 사고지역 지구당으로 지정한다.
전당대회 선거 결과 1등이 당대표, 2~5등이 최고위원이 된다. 이 자리에서 당연직인 여성위원장과 청년위원장도 선출한다. 당 대표는 1명의 최고위원을 추가로 지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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