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힘 "유시민 이어 이해찬 등장…與 선대위 수렴청정"

등록 2021.12.13 11:49:12수정 2021.12.13 12:19: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해찬, 쉬는 동안 '재명학' 공부한 모양"

"막말 후보에다 '막말 아이콘' 더해진 것"

"국민에 심판받아야할 이유 하나더 추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19.11.12.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9 국회 우리 한돈 사랑 캠페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방송에 출연하며 이재명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데 대해 "이재명 선대위는 지금 수렴청정 중"이라고 비꼬았다.

국민의힘 선대위 황규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여간 급하긴 급했는지 막말과 비하로 대표되는 이해찬 전 대표마저 등장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이재명 대변인을 자처하는 김어준씨, 정치평론 안하겠다더니 슬그머니 나타난 유시민씨에 이어 이 전 대표까지 등장했으니 가해 선대위는 지금 수렴청정 중이라 불릴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표가 이번에는 쉬는 동안 '재명학'까지 열심히 공부한 모양"이라며 "원팀으로 순항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한 폄훼야 하루이틀이 아니라지만 정권교체 열망마저 '언론의 호도' 운운하는 대목에서는 집권 여당을 지낸 자의 최소한 염치도 찾아볼 수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황 대변인은 이 전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 지역 비하 발언, 박원순 성추행 사건 관련 '피해호소인' 표현 등을 거론하며 "이 전대표의 등장은 막말 후보에 '막말  아이콘'이 더해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전 대표의 등장, 그저 심판 받아야 할 이유가 하나 늘어났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