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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 서초갑 이정근·대구 중남구 백수범 전략공천

등록 2022.02.07 19:17:12

당내 정개특위 공동위원장에 백혜련·정봉주 임명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초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가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역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지원유세를 기다리며 춤을 추고 있다. 2020.04.11.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초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가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역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지원유세를 기다리며 춤을 추고 있다. 2020.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9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인 서울 서초구갑에 이정근(59) 미래사무부총장을, 대구 중남구에 백수범(43) 변호사를 후보로 낸다고 7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두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를 의결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사무부총장은 현재 서울 서초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고, 백 변호사는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으로 활동한 바 있다.

민주당은 "두 후보자는 각각 여성, 청년인 점이 우선 고려됐다"며 "오늘 의결된 후보자들은 차기 당무위원회에서 인준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백혜련 최고위원과 정봉주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을 임명했다고도 밝혔다. 정개특위 위원은 강민정, 국령애, 김의겸, 김성회, 윤영덕, 이소영, 박상혁, 전용기 의원이다.

앞서 민주당은 열린민주당과 통합 과정에서 국회의원 3선 초과 연임 제한, 열린공천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 개혁 의제를 논의할 당내 비상설 정개특위 설치에 합의하고, 양당에서 5명씩 총 10명으로 특위를 구성키로 한 바 있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백수범(43) 변호사가 27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9일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2.01.27. jc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백수범(43) 변호사가 27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9일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2.01.27. [email protected]

이날 회의에서는 피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정당 가입 연령을 만 16세로 각각 낮추는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개정에 따라 관련 당규 개정안도 발의됐다.

개정안은 당원 구분에 청소년 당원(만 16세 이상 만 18세 미만)을 추가하고, 예비당원제도는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부칙특혜를 통해 만18세 이상 만 25세 이하에게 오는 6월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피선거권과 당대표 최고위원 선거 피선거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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