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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정보 결합·활용 활성화'…실무협의회 출범

등록 2022.02.1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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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관…NIRS·KLID·NIA 참여

'가명정보 결합·활용 활성화'…실무협의회 출범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15일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실무협의회'를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가명정보란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개인정보를 뜻한다.

가명정보는 여러 개 결합할수록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므로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가명정보 결합 및 결합정보의 외부반출 심사 업무를 국가가 지정한 결합전문기관에서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은 총 20곳이 있다.

실무협의회는 행안부가 주관하고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3곳의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행안부가 지정한 결합전문기관의 관리·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가명정보 결합·반출 사례와 기술·실무적 공통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사항도 모색한다.

박덕수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실무협의회를 통한 공공과 민간 분야 결합전문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가명정보가 적극 활용돼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실무협의회 구성(안).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2022.02.14.

[세종=뉴시스]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실무협의회 구성(안).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2022.02.14.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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