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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알에스오토메이션, 상장 첫날 상한가···공모가 대비 158% ↑

등록 2017.08.11 0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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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로봇모션제어기,에너지제어장치 등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코스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채남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보,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8.11.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로봇모션제어기,에너지제어장치 등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알에스오토메이션의 코스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채남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장보,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8.11.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1일 급등세를 나타내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는 시초가( 1만1950원) 대비 3550원(29.71%) 오른 1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6000원)보다 158.3% 뛰어오른 수준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로봇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 2009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은 707억원, 순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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