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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베트남 기업 상장 유치 콘퍼런스 개최

등록 2017.09.05 1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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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베트남 기업 상장 유치 콘퍼런스 개최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5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한국 코스닥시장 상장을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보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코리아 캐피탈 마켓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KB증권·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 등 투자은행(IB)과 스틱인베스트먼트·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털, 삼일회계법인·광장·지평,태평양·화우 등 법무법인이 참석했다.

채남기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콘퍼런스에 참석한 현지 기업 및 한상과 IPO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현황 및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에서 개별 기업 면담을 진행했다.

거래소는 콘퍼런스 개최와 별도로 호찌민시에서 5~6일 이틀간 현지 기업·한상·법무법인 등 총 20여개 기업 및 기관에 찾아가는 유치 활동도 전개했다.

또한 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등 베트남 소재 한인 단체 및 협회 소속 회원사들의 코스닥 상장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성장성 높은 우량 기업 발굴·유치를 통한 코스닥 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해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에서 적극적인 해외 유치 활동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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