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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제주반도체, 로또복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15% 급등

등록 2018.03.09 11:05:12수정 2018.03.09 1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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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차기 로또복권 우선협상대상자에 코스닥 상장사 제주반도체(080220)가 주관을 맡은 '동행복권 컨소시엄'이 선정되자 9일 제주반도체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2분 현재 제주반도체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5750원)보다 15.48%(890원) 오른 6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는 이날 동행복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행복권 컨소시엄은 입찰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 중 가장 높은 종합 평점 91.0751점(기술점수 76.0751점, 가격점수 15.0점)을 받았다.

동행복권 컨소시엄은 최대주주인 제주반도체(43.7%)를 비롯해 나이스(NICE) 그룹 산하 한국전자금융과 KIS정보통신, 나이스페이먼츠, 케이뱅크, MBC 나눔, 에스넷시스템, 오이지소프트, 투비소프트, 메타씨엔에스 등 강소 기업 10개사로 이뤄진 연합으로 지난달 26일 출범했다.

복권위와 조달청은 동행복권 컨소시엄과 기술 협상을 실시한 뒤 이달 중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새 사업자는 나눔로또 계약 만료일 다음날인 12월2일부터 복권 발행·관리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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