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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연구원 14명, 과학기술진흥 정부포상

등록 2018.04.19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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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농촌진흥청은 임직원 14명이 과학기술진흥 정부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과학의 날(4월21일)을 맞아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선정해 과학기술진흥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소속 이미자 박사는 세계 최초로 갈변되지 않는 보리밥 품종과 색깔보리 등 기능성 품종을 개발·보급해 보리의 우수성과 보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국립농업과학원 이종렬·이정란·김상수, 국립식량과학원 김둘이·현웅조·배석복·김주일·김광수, 국립축산과학원 김용민·정기용·옥선아·임동현·이성대 등 13명의 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이종렬 연구원은 '오프리'라는 밀 품종의 알레르기 저감 효과를 구명해 작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김둘이 연구원은 가뭄 저항성 감자 형질전환체를, 김용민 연구원은 흑돼지 신계통인 우리흑돈을 각각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례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제51회 과학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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