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룹 연수원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연수원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그룹 CEO가 참여하는 우리금융 '코로나19 대응위원회'는 경기 안성시에 소재한 그룹 연수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금융 연수원은 모두 102개실, 300개 침상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에서의 긴급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모든 집합연수가 하반기 이후로 연기된 상태라 필요시 당국에 적극 협조해 연수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회적 책임 완수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5일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경북 소재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20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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