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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새한항업, 공간정보 사업 협력 MOU

등록 2020.11.27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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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새한항업, 공간정보 사업 협력 MOU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바이브컴퍼니(301300)가 새한항업과 공간정보 관련 사업에 협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27일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바이브 본사에서 공간정보 전문기업 새한항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보유 중인 기술과 연구 정보를 공유하고 디지털 뉴딜 사업 관련 다양한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공간정보는 물론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되는 디지털 뉴딜 사업 분야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바이브가 지난 2018년부터 기술 플랫폼 'Sofia(소피아)'를 기반으로 개발해온 것으로, 지하 공동구나 안전 재난 등 다양한 국책 사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가시범도시 디지털 트윈 마스터 플랜과 시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주관했다. 최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LH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했다.

세한항업은 3D통합지도와 정밀도로지도, SOC(사회간접자본) 시설 정밀 공간정보 등 주로 공간정보를 구축하는데 힘을 보탠다.

이재용 바이브디앤에스 부문 부사장은 "바이브가 추진하는 다양한 디지털 뉴딜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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