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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서울 입주물량 34% 줄어든다…1만1370가구 예정

등록 2021.01.05 11:00:00수정 2021.01.05 11:15:17

국토부, 올해 1~3월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서울은 양천구·강동구·동작구 등 입주 예정

수도권 5만4113가구…작년보다 23.7% 증가

1분기 서울 입주물량 34% 줄어든다…1만1370가구 예정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올해 1분기(1~3월) 서울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1370가구로 작년 보다 33.7%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는 이번달부터 오는 3월까지 서울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공공아파트가 1만1370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9606가구)보다 18.4%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작년 1분기(1만7154가구)에 비해서는 33.7% 감소한 수치다.

월별로 보면 1월에는 양천구 신정동 래미안 목동아델리체(1497가구) 등 2658가구, 2월에는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1824가구), 동작구 상도동 상도역 롯데캐슬(950가구) 등 6478가구, 3월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 자이(1694가구) 등 2234가구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은 5만4113가구로 5년 평균(3만8000가구)보다 40.8% 증가하고, 전년동기(4만4000가구)보다 23.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경우 2만6274가구로 5년 평균(4만8000가구)보다 44.8% 감소하고, 전년 동기(3만5000가구)보다 25.0%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모두 포함한 1분기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8만387가구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4512가구, 60~85㎡ 3만5479가구, 85㎡초과 1만396가구로 집계됐다.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7.1%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주택이 6만318가구, 공공주택이 2만69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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