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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1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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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련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이중용도 품목(민·군 겸용이 가능한 물품) 수출을 금지시켰다. 중국 상무부는 6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확산 방지 등 국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이중용도 품목의 대(對)일본 수출 통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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