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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직 생산성본부 회장 APO서 "저성장 타개방안 논의"

등록 2017.04.11 0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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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은  오는 12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되는 '제 59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이사회'에 참가, 한국이 직면한 생산성 정체 현상과 저성장 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 등을 공유했다.

 APO(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는 아시아 국가들 간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고자 1961년 출범한 아시아 국제기구다. 

 APO의 최고의결기구인 APO 이사회에서는 전년도 사업을 평가, 차기년도 예산계획 및 심의, APO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규정 개정 등의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이번 이사회에는 19개국에서 총 5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홍 회장은 한국의 생산성 향상 제약 요인으로 R&D 및 무형자산 투자 등 자본축적 부진, 고령화로 인한 노동효율성 약화, 산업구조적인 경쟁력 약화를 지적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인적자본의 질 제고 ▲설비·R&D 투자 확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 ▲규제완화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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