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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융합혁신대학원 4개 대학 신규 선정 공고

등록 2023.01.26 12:00:00

과기정통부 '2023년 AI융합혁신인재양성' 사업, 3월17일까지 공고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석·박사급 인재 집중 양성 목표

2026년까지 총 472억5000만원(대학당 52억5000만원) 지원 계획

【서울=뉴시스】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2019.08.29.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2019.08.29.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정부가 산업계 인공지능(AI)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AI융합혁신대학원 4곳을 선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7일부터 3월17일까지 '2023년 AI융합혁신인재양성' 사업을 공고한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신설한 민·관 협력형 사업으로, 2026년까지 총 472억5000만원(대학당 5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석·박사급 인재를 집중 양성하도록 대학이 AI융합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산업계 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강의 등에 직접 참여한다.

아울러 최대 4년간 대학과 기업이 산·학 공동 AI융합 프로젝트 수행하는 등 산업 현장에 특화된 실전형 연구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은 석(박)사 학위 과정 운영, 대학원생 정원 40명(1차년도 20명)을 확보해야 한다. 교원겸직이 가능하도록 학칙에 반영해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10건 이상 수행하는 등 필수요건을 갖춰야 한다.

4개 대학 신규 선정에는 AI융합혁신대학원 운영 계획 우수성 및 사업 수행능력, AI융합산학협력의 혁신성을 평가한다. 수도권 이외 지역 대학이 참여할 경우 가점 3점을 부여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I는 국가전략기술 중 필수 기반 기술로, 전 산업 분야와 융합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산업현장 혁신을 통해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AI 융합 고급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추진계획 및 사업 공고 등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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