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캐드 "내년 상장 추진"…주관사 한국투자증권 선정
등록 2021.08.26 15:26:44

팜캐드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기관투자사로부터 25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했다. 주요 투자사로는 KTB네트워크, 데일리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KB증권, 산은캐피탈 등 재무적 투자사(FI)와 휴온스와 삼양홀딩스, 에스디바이오센서 등의 전략적 투자사(SI)로 구성돼 있다.
팜캐드는 AI, 물리학, 화학, 바이오인포메틱스(생물정보분석) 기술을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를 개발했다.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플랫폼이다.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이며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항암제,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알츠하이머, 자폐증 치료제 등을 연구 중이다.
권태형 대표는 “파뮬레이터를 통해 펜데믹 상황에서 신속하게 신약개발이 가능함을 증명했다”며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난치질환에 적용 가능한 차기 플랫폼 원천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해외 주재 연구원을 포함해 66명의 임직원 중 R&D 인력은 49명, 이 중 35명은 박사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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