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흥행 시동…개봉 첫 날 1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DC엔터테인먼트의 새 히어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감독 잭 스나이더)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전날 1198개관에서 4165회 상영, 15만4661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던 '해피 데스 데이'(6만9061명)를 한 계단 주저앉히며 정상에 올랐다. 이날 매출액은 12억5700만원, 매출액 점유율은 41.2%였다.
이번 작품은 '맨 오브 스틸'(2013·218만명)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2016·225만명) '원더우먼'(2017·216만명)으로 이어지는 DC엔터테인먼트의 새 영화다. 배트맨·슈퍼맨·원더우먼,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 새로 등장하는 아쿠아맨·플래시·사이보그가 슈퍼히어로 팀을 만들어 적과 맞서는 과정을 담았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이날 오전 8시30분 현재 예매 관객수 9만3363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점유율은 49.5%, 예매 매출액은 9억6400만원이다.
한편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7호실'(5만6588명, 누적 6만2971명), 4위 '토르:라그나로크'(3만1377명, 439만명), 5위 '부라더'(2만593명, 136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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